팜트리 아웃도어가 콜라보로 하계용 울양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한 테크니카X팜트리 울양말도 램스울 80%를 사용했다. 울양말은 겨울뿐아니라 4계절 착용 가능한데 여름에는 발에서 나는 열을 방출하기도 한다.
메리노 울양말은 등산, 캠핑, 라이딩 등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이번에 출시한 콜라보 모델은 울80%로 발바닥에 쿠션감이 좋고 뒷꿈치 도톰하며 발등과 발목, 종아리 부분의 두께를 얇게 제작하여 극동계를 제외한 모든 계절에 사용가능하다.
특히 무더운 하절기에 어울리는 두께로 만들었으며 ‘메리노 울’을 사용하여 자외선차단기능은 물론 신축성과 회복력이 뛰어나며 감촉이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습기 배출에도 용이하다.
코스모앤컴퍼니 홍우진씨은 "테크니카 등산화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신중하게 선정하였으며, 두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를 시작으로 테크니카와 관련된 아이템을 계속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에 출시되는 테크니카 팜트리 콜라보 프리미엄 울양말은 티비엘플래그십스토어 매장과 티비엘레저 홈페이지, 티비엘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김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