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 밤비니 틴즈 프로 (사진=코스모로보틱스)
코스모로보틱스의 청소년용 웨어러블 보행재활로봇 ‘밤비니 틴즈 프로(Bambini Teens Pro)’가 18세 이하 환자의 로봇 보행재활치료 건강보험 수가 적용 확대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제도 확대에 따라 뇌성마비 등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로봇을 활용한 보행재활치료를 보다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밤비니 틴즈 프로는 청소년 환자의 보행재활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로봇으로, 다양한 보행훈련 기능과 안전 기능을 갖춰 환자의 상태에 맞는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정부는 앞서 성인 대상 로봇 보행재활치료에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해 왔으며, 이번에 적용 범위를 18세 이하 환자까지 확대하면서 소아·청소년의 재활치료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소아 전용 웨어러블 보행재활로봇 ‘밤비니 키즈(Bambini Kids)’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위한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소아·청소년 대상 재활로봇의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코스모로보틱스 재활로봇, 18세 이하 건보 적용…치료비 부담 낮춘다 - 녹색경제신문(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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